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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용산구 보건소 심폐소생술 강의실에서 열린 지역자율방재단 응급처치 교육에서 단원들이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심폐소생술(CPR) 실습 준비를 하고 있다. ⓒ용산구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8월 12일 보건소 심폐소생술 강의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50명을 대상으로 실전형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CPR) 실습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핵심 응급처치 기술을 실제 상황에 맞춰 익히도록 했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이번 실습을 통해 단원들은 위기 상황 대응 자신감을 높였다.
한 참여자는 “이론으로만 알던 응급처치법을 직접 해보니 훨씬 이해가 잘 되고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이런 실습 위주의 교육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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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보건소 심폐소생술 강의실에서 열린 지역자율방재단 응급처치 교육에서 단원들이 인체 모형을 활용해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용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