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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 광복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김동영 기자 입력 2025.08.13 11:46 수정 2025.08.13 11:46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 잊지 않겠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앞줄 중앙)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효창공원 의열사 앞에서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캠페인’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광복절을 사흘 앞둔 8월 12일, 효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을 찾아 헌화 및 참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방보훈청이 주관한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참배에는 박희영 구청장을 비롯해 전종호 서울지방보훈청장, 권태미 용산소방서장, 임상철 용산경찰서 경무과장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백범 김구 선생 묘역을 시작으로 삼의사(안중근·이봉창·윤봉길·백정기) 묘역과 임시정부 요인(조성환·이동녕·차이석) 묘역을 차례로 찾아 헌화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박 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은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후세에 애국정신을 온전히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는 다양한 보훈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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