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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전경. ⓒ서울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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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육공동체의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교육활동보호 교육자료’ 총 12종을 개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등에 8월 중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자료는 교직원, 학생, 보호자 등 대상별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제작됐으며, 각 학교의 자체 연수나 서울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 강사단 연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료는 학교급·대상별로 유치원 유아, 초·중·고 학생, 교직원, 보호자 등 4개 범주로 나눠 총 12종이 제작됐다.
유아 대상 자료(PPT 3종)는 발달 단계에 맞춘 최초의 교육활동보호 콘텐츠로, 학생용 자료는 교육활동 침해 개념 설명과 함께 학생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제시했다.
교직원용 자료(PPT 3종)는 침해 사례별 대응 방안과 보호자 응대 요령, 교육청 지원 내용을 담아 실무 활용성을 높였다.
보호자용 자료(PPT 3종·동영상 3종)는 교육활동의 본질 이해와 원활한 학교 소통, 협력 방안에 중점을 두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교내 연수, 가정 연계 교육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자료는 서울시교육청 누리집 ‘초등교육과’ 부서업무방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교육활동보호 자료는 교원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보호자의 인식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