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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서울시교육청,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 8월 12일 실시

김동영 기자 입력 2025.08.10 22:39 수정 2025.08.10 22:39

총 5,326명 응시… 중증장애인 4명 ‘찾아가는 시험서비스’ 지원


서울특별시교육청 전경.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8월 12일(화) 서울시 내 13개 고사장에서 2025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일제히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343명, 중졸 932명, 고졸 4,051명 등 총 5,326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장애인 43명, 재소자 35명이 포함됐다.

고사장은 초졸 과정은 선린중 1곳, 중졸 과정은 공릉중과 영원중 2곳, 고졸 과정은 진관중·신목중·서일중·석관중·장승중·양진중 등 6곳이다.

특히 교육청은 고사장까지 이동이 어려운 중증 지체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4명의 지원자가 자택에서 시험을 치르게 되며, 재소자를 위한 별도 고사장도 마련된다. 해당 서비스는 서울시교육청이 2018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모든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답안지 작성 도구는 초졸 과정은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 과정은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이며, 오전 8시 4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수험표 분실 시에는 신분증과 원서접수 시 제출한 동일 사진 1매를 지참하면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시험 당일 고사장 내 차량 주차는 불가능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되며, 시험 중 휴대전화 등 통신기기를 소지하면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합격자 발표는 8월 29일(금) 서울시교육청 누리집(www.se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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