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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서울시교육청, 2025 AI․디지털 러닝 페스티벌 개최

김동영 기자 입력 2025.08.07 20:57 수정 2025.08.07 20:57

- 배움잇고, 배우고, 달리다"…교사·학부모·예비교원 등 2천여 명 참여
- AI·에듀테크 활용 수업 사례 공유, 맞춤형 실습, 특화 프로그램 운영


‘2025 AI·디지털 러닝 페스티벌’ 홍보 이미지.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오는 8월 7일(목)부터 8일(금)까지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 및 아셈볼룸에서 ‘2025 AI·디지털 러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배우다(Learning)’와 ‘달리다(Running)’의 의미를 아우르는 ‘러닝(Learning & Running)’**을 주제로, 초‧중등 교원, 예비교원, 학부모, 교육전문직원 등 약 2,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혁신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300명의 교사 발표자 ‘러닝메이트’가 직접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나눔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 경험에서 배움을 얻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교육 변화의 주체가 되는 진정한 ‘배움人’으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했다.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실습과 나눔의 장 마련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다음과 같은 핵심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러닝 릴레이 (Learning Relay)
총 60개의 생생한 수업 사례 발표가 이루어지며, 교사들이 AI·에듀테크 도입 이유와 성공 및 실패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한다.

러닝 트랙 (Learning Track)
36개 맞춤형 실습 연수 과정이 개설되어 초‧중등 교원들이 자신의 수준과 관심사에 따라 실습 위주의 연수에 참여할 수 있다.

러닝 허브 (Learning & Running Hub)
총 95개 부스에서 다양한 수업 사례가 공유된다. 1일차 45개, 2일차 50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으로, 다양한 디지털 수업 사례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러닝메이트 네트워킹
11개 교육지원청 소속 AI‧에듀테크 선도교사단 880명을 위한 특별 네트워킹 세션이 열려, 협력과 공동 성장을 도모한다.

이 외에도 ▲학부모를 위한 ‘미래교육 이야기’, ▲예비교원을 위한 ‘AI·디지털 서울교육 가이드’ 등 참여자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정근식 교육감 “교육 혁신의 방향 함께 모색하는 자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AI·디지털 러닝 페스티벌은 현장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축제”라며,

“교사뿐 아니라 학부모, 예비교원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교육 혁신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 https://www.adl-festival.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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