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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대기 시스템에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톡 알림을 받을 수 있다. / 한강로동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한강로동 주민센터(동장 권은경)가 지난 4월 11일, 16개 동 주민센터 중 최초로 ‘카카오톡 순번대기 알림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한강로동 주민센터를 방문한 민원인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스마트 행정의 일환이다.
기존에는 민원인이 방문 시 종이 번호표를 발급받은 뒤, 자신의 차례가 될 때까지 주민센터 내부에서 기다려야 했다. 그러나 새롭게 도입된 서비스는 번호표 발권 시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자신의 순서가 다가올 때 카카오톡 메시지로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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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대기표 화면 / 한강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