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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김준태 칼럼】6ㆍ3 대통령선거 전에 사전투표 제도부터 대폭 개선해야!

새용산신문 기자 입력 2025.04.20 02:55 수정 2025.04.20 02:57

김 준 태
본지 총괄본부장
이봉창의사선양회 본부장
칼럼리스트

 

6ㆍ3 대통령선거 전에 사전투표 제도부터 대폭 개선해야!

 

이미 상당부분 부정선거가 밝혀 졌듯이 지금 우리나라의 사전선거 시스템은 너무나 허술하고 한심하기 짝이없는 수준이다.

어떻게 유권자투표수보다 사전선거 투표자수가 더 많이 나올 수 있으며, 접혀지지도 않은 배춧잎 투표지가 무더기로 나올 수가 있는가?

또한 전국 425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 집계가 모두 지는 걸로 나올 수 있단 말인가? 이는 100짜리 동전 5천 개를 공중으로 던져서 똑같은 면이 모두 나오는 확률이라고 하니 있을 수 없는 수치값이다.

조작이 아니고서야 이렇게 나올 수가 없지 않은가? 요즘 이영돈PD가 만든 부정선거 다큐가 화재인데 사전선거가 99%부정이 있다는 게 결론이다.

국힘당과 대선주자들은 대선 들러리를 설것이 아니라 사전선거 룰부터 대폭 개선해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대선을 치룰 수 있도록 제도를 대폭 보완해야 할 것이다.

이른바 사전투표(관내ㆍ외 부재자 및 재외국민투표 포함) 보관소에 100% CCTV설치, 전국 어디서나 자유롭게 투표할 수 있는 사전 선거투표자 명부 작성, 관내ㆍ외 투표자 투표지 관리 철저,

재외국민 우편투표 관리ㆍ보존을 투명하고 철저하게 보관, 전자개표기 대신 수작업 개표, 투표함 봉인지를 붙혔다 뗄 수 있는 파란스티커를 한지로 봉인하고 참관인들 도장을 모두 찍도록 개선해야만

조직적인 부정을 그나마 막을 수 있을 것이니 국민의힘 지도부 와 대선주자들은 책임을 지고 여,야 협상 및 토론회에서 이를 꼭 관철시켜야 할 것이다.

얼마전에 美 폭스뉴스에서 각종 자료와 증거를 분석하여 발표한 것을 보면 한국의 부정선거는 99% 확률이라고 하였다.

우리나라가 만들어서 수출한 전자 개표기가 얼마든지 전산조작을 할 수 있다고 발표한 나라가 많이 있다. 이미 신뢰를 잃은 것이다. 투명한 선거제도로 국민의 신성한 주권이 허공에 날아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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