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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호 서울 용산구의회 의장(왼쪽)과 박현희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장이 10월 23일 용산구의회 의장실에서 의정 전문성 강화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관·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용산구의회 |
서울 용산구의회(의장 장정호)가 급변하는 지방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갖춘 의회로 도약하기 위해 대학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용산구의회는 10월 23일 오후 의장실에서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원장 박현희)과 의정 역량 강화 및 상호 발전을 위한 ‘관·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과 철도 지하화 등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이 잇따르는 가운데, 지방의회의 정책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의원과 의회 직원들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행정이 갈수록 복잡하고 전문화되는 상황에서 의회의 역할이 단순한 집행부 견제와 감시를 넘어 정책 대안 제시와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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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호 용산구의회 의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박현희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장(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10월 23일 용산구의회 의장실에서 관·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의정 전문성 강화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용산구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