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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관계자들이 ‘완료지구 활성화를 통한 마을공동체 회복’ 성과로 2026년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군은 22일 개막하는 삼국축제에 맞춰 아리랑고개 회전교차로 등 관내 주요 지점 11개소에 식재된 소나무 22주의 조형전정 작업을 지난 2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수목별 특성과 생육 상태를 고려해 나무 형태를 정돈하고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데 중점을 뒀다. 축제 개막 전 주요 도로변과 회전교차로 정비를 마무리해 예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깔끔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삼국축제를 맞아 예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정돈된 가로경관을 통해 예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정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수목의 건강한 생육과 도시경관을 함께 고려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주요 도로변 수목의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적기에 전정과 사후관리를 실시해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유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