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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어르신이 행복한 용산 만들 것”

김동영 기자 입력 2026.10.22 02:08 수정 2026.10.22 02:08

장정호 의장 등 의원들, 어르신 750여 명과 소통하며 존경과 감사 전해


장정호 용산구의회 의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을 비롯한 용산구의회 의원들이 10월 21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의회

서울 용산구의회(의장 장정호)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용산구의회는 10월 21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 7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행사장에서는 모범어르신과 효행자,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도 진행돼 수상자들의 헌신과 공로를 기렸다.

장정호 의장을 비롯한 용산구의회 의원들은 행사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표창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겼다.


장정호 용산구의회 의장이 10월 21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장정호 용산구의회 의장이 10월 21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장정호 의장은 축사에서 “용산이 이처럼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오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이라며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경험은 우리 사회가 이어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용산구의회도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이 살기 좋은 용산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산구의회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는 한편, 세대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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