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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숙 용산구의회 의원이 제31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지방보조금·민간위탁 사업의 관리 실태와 용산문화재단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구정 운영과 구민 중심의 문화행정 실현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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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숙 용산구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복지도시위원회)는 10월 20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구정질문에서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투명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지방보조금·민간위탁 사업의 관리 실태와 새롭게 출범하는 용산문화재단의 운영에 대해 집중 질문했다.
이날 강 의원은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집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구민을 위한 행정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집행부의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먼저 강 의원은 지방보조금 및 민간위탁 사업 정산 관리 현황 점검을 위해 질문하며 “지방보조금과 민간위탁금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공적 자원”이라며,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정산 관련 문제들을 구청에서 어떻게 진단하고 관리하고 있는지 물었다.
세부적으로는 ▲보조금 및 민간위탁 사업의 운영 성과 평가와 사업비 정산 관리 방식 ▲정산 지연 및 증빙서류 미비 등 반복되는 문제의 원인과 실효성 있는 지도·감독 대책 ▲성과 미흡 사업에 대한 향후 축소 및 조정 등 사업 구조 개선 계획을 질의하며, 집행부의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강 의원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출범한 용산문화재단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 타 자치구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재단이 조속히 일정 궤도에 오르기 위해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특히 재단 운영과 관련해 다음 네 가지 사항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구체적으로 ▲기존 구청 문화사업의 재단 이관 과정과 추진 현황 ▲직원 채용의 검증체계 및 용역계약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지도·감독 방안 ▲계층 간 문화 향유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 발굴과 중장기 발전 전략
▲재단 설립 전후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의 변화와 혜택 등을 집중 질의하며, 재단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은 물론 문화행정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체계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끝으로 강문숙 의원은 “구정질문은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책무를 다하는 동시에, 건설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며 구정 발전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 기울이며,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집행부와의 건전한 협력과 견제를 바탕으로 구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는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을 실현하는 데 든든한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