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행정
서울 용산구의회 전경 |
서울 용산구의회(의장 장정호)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제310회 임시회를 열고 구정질문과 조례안 심의,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등 주요 의사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는 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통해 집행부의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하고, 구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된다.
의사일정에 따르면, 첫날인 10월 19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개회식에 이어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일 오전 10시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구정질문을 실시한다. 의원들은 구정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하며, 정책 추진 방향과 행정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22일 오전 10시 제3차 본회의에서는 구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듣고 관련 현안에 대한 입장과 향후 추진 방향 등을 확인하게 된다.
구정질문은 지방의회가 집행부의 주요 정책과 행정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구정에 반영하도록 촉구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23일에는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소관 분야의 안건을 살펴보고, 구민 생활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10월 26일 오전 11시에는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기타 당면 안건을 처리하고, ‘2026년도 용산구의회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심의한 뒤 8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질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은 향후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사전 절차로, 의회의 감시·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안건이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운영 실태와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펴보고, 불합리한 제도와 행정 관행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지방의회의 핵심 권한이다.
이에 따라 이번 계획서 승인은 향후 행정사무감사의 체계적인 추진과 실효성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용산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구정 현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합리적인 정책 대안 제시, 구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 심의 등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통해 집행부의 책임성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구민의 목소리가 구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