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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달콤한 마음잇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이 베이킹 체험을 마친 뒤 직접 만든 음식과 기념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 |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 한강로동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체험활동과 외출 지원, 정서 돌봄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웃과 자연스럽게 만나 교류할 기회를 마련해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이어가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강로동은 청년·중장년을 위한 음식만들기 프로그램 ‘달콤한 마음잇기’, 걷기와 외출을 독려하는 ‘일상회복 외출챌린지’, 저소득 어르신 대상 향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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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달콤한 마음잇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이 쿠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용산구 |
지난 10월 2일 열린 ‘달콤한 마음잇기’에서는 참여자들이 쿠키와 모나카를 만들고 일부를 경로당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외출챌린지를 통해 꾸준한 걷기와 외부 활동을 장려하고, 목표 달성자에게 생활물품을 지원한다.
오는 10월 22일과 29일에는 어르신을 위한 ‘향기가 몽글몽글 힐링데이’가 열려 감정오일과 향수 목걸이 제작을 통해 정서적 활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이 이웃과 관계를 맺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