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행정

사울 용산구, 이태원앤틱가구거리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경리단길은 확대

김준태 기자 입력 2026.10.13 15:50 수정 2026.10.13 20:24

- 골목형상점가 총 14곳으로 늘어…지역 특색 살린 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 온누리상품권 사용·상권 현대화 사업 등 지원 확대…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김경대 용산구청장(가운데)이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및 표창 수여를 마친 뒤 관계자들과 함께 협약서와 표창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태원앤틱가구거리를 골목형상점가로 새롭게 지정하고,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는 구역을 넓혀 확대 지정했다. 이번 조치로 용산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4곳으로 늘어났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상권에서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며, 상권 현대화 사업과 각종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이를 통해 소비 촉진과 점포 경쟁력 강화, 나아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지정된 이태원앤틱가구거리는 앤틱 가구와 소품을 취급하는 점포들이 밀집해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번 지정으로 다양한 지원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경리단길은 음식점과 카페, 소매점 등이 모여 있는 상권으로, 구역 확대에 따라 새롭게 포함된 점포들도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신규 지정과 구역 확대를 통해 지역의 특색 있는 상권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새용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