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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가수 이무송 홍보대사 위촉… 구정 행사·문화관광 홍보 나서

김동영 기자 입력 2026.10.13 13:04 수정 2026.10.13 20:26

 
김경대 용산구청장(가운데)이 지난 10월 12일 구청장실에서 이무송(오른쪽)에게 연예인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가수 노사연(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지난 12일 구청장실에서 가수 이무송을 용산구 연예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대중적 인지도와 친근한 이미지를 가진 연예인을 통해 구정 소식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무송은 오는 16일 제33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배우자 노사연과 함께 축하공연을 펼치며 본격적인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한다. 

 

앞으로 구정 주요 행사 참여, 지역 명소와 문화·관광 자원 홍보, 홍보 영상 및 소식지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용산의 변화와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용산에 오랫동안 거주하며 지역과 인연을 맺어온 그는 음악과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친근한 인상을 쌓아왔으며, 봉사와 나눔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용산구는 이무송의 따뜻한 행보가 구민들의 관심과 공감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용산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이무송 씨가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친근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구민과 소통하며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의 변화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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