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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청사 전경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0월 8일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공립학교는 370명 선발에 1,739명이 지원해 평균 4.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23.4% 늘었으나 선발 규모도 확대돼 경쟁률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7일 실시된다.
공립학교는 370명 선발에 1,739명이 지원해 평균 4.7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원자는 지난해 1,409명보다 330명 늘었으며, 선발 인원도 298명에서 370명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경쟁률은 지난해 4.73대 1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공립 유치원 16.44대 1…분야별 경쟁률 차이공립학교의 선발 분야별 경쟁률은 유치원 16.44대 1, 초등학교 2.92대 1, 특수학교 유치원 12.86대 1, 특수학교 초등 3.08대 1로 집계됐다. 유치원과 특수학교 유치원 분야는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립학교는 6명 선발에 151명이 지원해 평균 25.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는 2명 모집에 141명이 지원하면서 70.5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립학교는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유치원·초등 분야에서 총 17명을 선발하며, 224명이 지원해 평균 13.1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시험장소 10월 30일 발표…1차 시험 11월 7일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7일 토요일 실시된다. 시험장소 등 구체적인 사항은 10월 30일 금요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누리집(sen.go.kr)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