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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7일 용산구 이태원1동에서 열린 ‘새 신을 신고, 활기찬 일상으로!’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지도자의 동작에 맞춰 양팔을 들어 올리며 건강 체조를 하고 있다. ⓒ용산구 |
서울 용산구 이태원1동이 취약계층 어르신 27명에게 새 운동화를 전달하고 맞춤형 건강 체조 교육을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금융기관이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의 꾸준한 신체활동과 이웃 간 교류를 돕고,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 운동화 신고 건강한 일상으로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 이태원1동(동장 추영욱) 주민센터는 지난 10월 7일 이태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정순)와 함께 ‘새 신을 신고, 활기찬 일상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관내 7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27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운동화 전달식으로 문을 열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새 운동화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어 용산구체육회 소속 김민주 어르신 전담 지도자가 맞춤형 건강 체조 교육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새 운동화를 신고 지도자의 동작을 따라 하며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혔다.
구는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의 꾸준한 신체활동을 돕고, 외부 활동과 이웃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정순 위원장은 “새 운동화가 어르신들께서 집 밖으로 한 걸음 더 나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이태원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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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7일 용산구 이태원1동에서 열린 ‘새 신을 신고, 활기찬 일상으로!’ 행사에서 이부영 이태원1동새마을금고 이사장(왼쪽), 양정순 이태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중앙), 추영욱 이태원1동장(오른쪽)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운동화를 앞에 두고 활기찬 일상을 응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