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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 ‘K-Wave 댄스 페스티벌’ 개막 축하ㅡ세계의 춤과 문화 어우러진 이태원… 이틀간 공연·행진·문화체험

김동영 기자 입력 2026.10.05 14:08 수정 2026.10.07 04:01

“이태원만의 매력 살려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 만들겠다”


지난 10월 3일 이태원로 일대에서 열린 ‘2026 K-Wave 댄스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권영세 국회의원(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김경대 용산구청장(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장정호 용산구의회 의장(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이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용산구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10월 3일 이태원로 일대에서 열린 ‘2026 K-Wave 댄스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국내외 관람객을 환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사단법인 한국현대무용진흥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초청공연과 세계 ‘춤’ 행진(퍼레이드), 문화체험·미식 공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이태원의 문화적 다양성과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 구청장을 비롯해 주최 측 관계자와 공연 참가자 등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환영사에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이태원의 의미를 강조하고, 나비 모양의 무인기 공연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김경대 구청장은 “이태원은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만나고 어우러지며 독창적인 문화를 만들어 온 곳”이라며 “이번 축제가 이태원의 새로운 활력과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태원만의 매력을 살려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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