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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년 하반기 용산구 창업아카데미’ 안내문. ⓒ용산구 |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창업의 첫걸음부터 안정적인 사업 운영까지 돕는 실무 교육에 나선다. 상권 분석과 사업계획서 작성은 물론 세무·노무,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와 온라인 판매까지 창업 현장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용산아트홀 지하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하반기 용산구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교육 대상은 예비·초기 창업자와 소상공인으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참여 희망자는 10월 11일까지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아카데미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창업 준비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사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정보를 함께 다룬다. 분야별 전문가가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창업자금·보증지원제도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상권·입지 분석과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창업 세무·노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스마트스토어 활용 등이다.
창업 계획 수립부터 자금 조달, 경영 관리, 온라인 판로 개척까지 사업 전반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창업자금 특별보증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이며, 보증 기간은 최장 5년이다. 보증비율과 보증료는 정해진 기준에 따라 적용된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창업은 좋은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꾸준히 운영할 준비를 갖추는 과정”이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출발의 길잡이가 되고, 사업을 시작한 소상공인에게는 운영의 기본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