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행정

서울 송파구, 마을버스 증차로 주민 대기시간 단축

김동영 기자 입력 2026.10.01 19:22 수정 2026.10.01 19:23


 마을버스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주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을버스 송파01번을 증차했다. 지난 21일부터 운행 차량을 기존 3대에서 4대로 늘리면서 하루 운행 횟수는 45회에서 60회로 확대됐고, 배차간격도 3~4분 단축됐다.


송파01번은 오륜사거리에서 오금역, 송파역, 석촌역을 거쳐 잠실역까지 왕복 12.2㎞를 운행하며, 여러 지하철역을 연결해 주민들의 출퇴근과 일상 이동을 돕는 생활교통 노선이다. 그동안 긴 운행 구간을 예비차량 없이 3대로 운영해 차량 정비나 고장 시 운행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구는 이번 증차로 출퇴근 시간대 대기시간을 줄이고, 차량별 운행 부담을 낮춰 돌발 상황에도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는 지난해 송파02번과 03번 노선 연장 및 증차에 이어 올해 들어서는 배차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7월 송파02번을 증차한 데 이어 이번에는 송파01번까지 확대했다.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은 “마을버스는 주민들의 출퇴근과 일상 이동을 책임지는 생활교통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세심히 살펴 더 편리한 운행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새용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