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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갈월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의 날 맞아 경로잔치 열려

김동영 기자 입력 2026.10.01 15:25 수정 2026.10.01 15:44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30일 갈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 ‘희망과 행복의 경로잔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산구

서울 용산구 갈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형훈)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9월 30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희망과 행복의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220여 명이 참석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축하공연과 기념품 전달을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홍소리연예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노래와 춤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30일 갈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 ‘희망과 행복의 경로잔치’에서 어르신들과 무대를 관람하고 있다.

용산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경로당 환경 개선, 어르신 일자리 확대, 맞춤형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오늘의 용산구와 대한민국은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 덕분에 가능했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근심을 내려놓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복지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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