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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 제1회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서 선수 격려

김동영 기자 입력 2026.09.30 23:48 수정 2026.09.30 23:48

- 선수·가족·관계자 등 200여 명 참여…기량 겨루며 화합 다져
- “누구나 차별 없이 생활체육 즐기는 환경 조성할 것”


9월 30일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용산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오천진 서울시의원(왼쪽에서 여섯 번째), 최유희 서울시의원(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선수, 가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대회의 첫 개최를 축하하고 있다. ⓒ용산구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은 9월 30일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용산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참가자들과 소통했다.

용산구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올해 처음 개최됐으며, 장애인 선수와 가족,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생활체육을 통한 화합의 장을 이뤘다.

대회는 개회선언과 공로자 표창, 종목별 경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레이저 사격, 실내 컬링(커롤링), 주머니 던지기(콘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왼쪽)이 9월 30일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용산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선수대표의 선서를 듣고 있다. ⓒ용산구

김경대 구청장은 “오늘 대회의 진정한 주인공은 장애인 선수 여러분”이라며 “첫발을 내디딘 이번 대회가 내년에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 없이 구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용산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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