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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2027학년도 대입 대비 모의면접’ 운영

김동영 기자 입력 2026.09.29 17:41 수정 2026.09.29 17:41

  홍보 포스터(세로형)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관내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대비 모의면접’을 오는 10월 17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면접 전형을 앞둔 학생들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을 경험하며 준비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의면접은 학생 1명당 2명의 면접위원이 참여하는 2:1 방식으로 진행된다. 면접위원은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들로,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다. 

 

수험생은 약 15분간 실전 모의면접을 치른 뒤, 30분 이내 개별 맞춤형 평가 의견을 받게 된다. 답변 내용과 전달 방식,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강점과 보완점을 짚어주며, 실제 면접에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향을 안내한다. 희망 학생은 면접 과정을 녹화해 자신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행사는 10월 17일 오전 9시부터 용산꿈나무종합타운 1층 원어민외국어교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수험생 또는 용산구 소재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다. 신청은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용산구 진학 전문 포털 ‘용산진학패스’(www.yongsan.go.kr/pass)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이 채워지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면접은 제한된 시간 안에 자신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만큼 충분한 연습과 객관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수험생들이 자신감 있게 면접에 임하고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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