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행정
|
|
|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9월 23일 10·29 이태원참사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용산구 |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추석을 앞둔 9월 23일 10·29 이태원참사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취임 후 처음 맞는 명절을 앞두고 마련한 이날 방문은 별도의 행사나 의전 없이 조용히 진행됐다.
김 구청장은 현장에서 헌화하고 묵념하며 희생자들을 기렸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에게도 위로와 존중의 뜻을 전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추석은 무엇보다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명절”이라며 “취임 후 처음 맞는 추석을 앞두고 희생자들을 먼저 찾아뵙고 추모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의 슬픔을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희생자들과 유가족의 아픔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