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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상점가 방문...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장보고 상인 격려…이틀간 7곳 찾아 현장 의견 청취

김동영 기자 입력 2026.09.25 18:45 수정 2026.09.25 18:45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지난 9월 22일 만리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명절을 앞둔 시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용산구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9월 22일 관내 전통시장 3곳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23일에는 시장과 상점가 4곳을 추가로 찾을 예정이라고 구는 밝혔다.

김 구청장은 9월 22일 신흥시장과 후암시장, 만리시장을 차례로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시장 이용에 동참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23일에는 이태원시장과 용산용문시장, 이촌시장, 한강쇼핑센터를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좋은 물건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장 고유의 매력과 경쟁력을 살리고 상인과 주민이 함께 활력을 만들어갈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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