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사회

서울용산경찰서, 추석 앞두고 동자동 쪽방촌 합동순찰ㅡ주민·관계기관 30명 참여… 간담회 열고 취약지역 안전 점검

김준태 기자 입력 2026.09.24 18:06 수정 2026.09.24 18:27


서울용산경찰서 경찰관과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이 추석 명절 물품 전달을 마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용산경찰서

서울용산경찰서(서장 최종윤)는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9월 21일 서울역쪽방상담소·남영동주민센터 관계자와 주민 등 30명과 함께 동자동 쪽방촌에서 ‘서울안전31 리디자인 데이’를 진행했다.


경찰과 관계기관은 주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간담회에서 생활 속 안전에 관한 의견을 들은 뒤 추석 명절 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주민들과 함께 쪽방촌 골목과 전통시장을 순찰하며 범죄 취약 장소와 범죄예방시설물을 점검했다.


서울용산경찰서 경찰관과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동자동 쪽방촌 골목을 함께 순찰하고 있다. ⓒ서울용산경찰서

이번 행사는 서울경찰청이 서울 전역에서 추진한 ‘서울안전31 리디자인 데이’의 하나로 마련됐다. 서울경찰청장이 관악구의 1인 가구 밀집지역을 방문하는 등 지역별 여건과 치안 수요에 맞춘 현장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최종윤 서울용산경찰서장은 “명절에 홀로 지내는 주민들에게는 안전을 살피는 일과 함께 이웃의 관심과 따뜻한 소통도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쪽방촌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새용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