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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서울시의원·권영세 국회의원, 한강중 찾아 고입 진로·진학 현장 살펴ㅡ2027학년도 고입 대비 학부모·학생 연수 참석…고교학점제·고교 교육과정 정보 제공

김동영 기자 입력 2026.09.21 10:37 수정 2026.09.21 10:37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맞는 선택 하도록 교육 여건 세심히 살필 것”


권영세 국회의원(오른쪽 네 번째)과 최유희 서울시의원(오른쪽 다섯 번째)이 한강중학교에서 열린 고교학점제 및 고입 진로·진학 학부모 연수에 참석한 뒤 학생·학부모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용산구2, 후암동·용산2가동·이태원1동·이태원2동·한남동·서빙고동·보광동)은 지난 9월 9일 권영세 국회의원과 함께 한강중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이해 및 고입 진로·진학 관련 학부모 연수’에 참석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두 의원은 이날 변화하는 고입제도와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실 있는 진로·진학 지도를 위해 학교와 가정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진로·진학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한강중학교 멀티미디어실에서 학부모와 학생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고교학점제와 고입 진로·진학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고입 제도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고등학교 선택 기준과 준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진학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교 측은 정확한 정보 제공을 바탕으로 학부모의 진로·진학 설계 역량을 높이는 한편, 학생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학교와 가정 간 소통과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권영세 국회의원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용산 지역의 교육 현안과 진로·진학 지원 여건을 살폈다. 국회와 서울시의회가 함께 학교 현장을 찾은 만큼, 변화하는 교육제도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최유희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국민의힘·용산구2_후암동·용산2가동·이태원1동·이태원2동·한남동·서빙고동·보광동)

최유희 의원은 “고교학점제와 고입 제도가 변화하면서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학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선택을 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학부모와 학생이 안심하고 진학을 준비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마련하는 데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입시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진로·진학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아울러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개개인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기 위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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