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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추석 연휴 공공주차장 23개소 무료 개방ㅡ공영·학교 주차장 총 1,949면 개방… 귀성객·방문객 주차 편의 높인다

김준태 기자 입력 2026.09.15 11:19 수정 2026.09.15 11:19

- 공영주차장 19개소 1,819면·학교 주차장 4개소 130면 무료 개방
- 공영주차장은 연휴 기간 종일, 학교 주차장은 학교별 운영시간에 맞춰 이용
- 주민 중심의 주차환경 개선사업으로 생활 편의 지속 확대


추석 연휴 기간 주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무료로 개방되는 용산구 한강로2가 공영주차장 전경.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과 귀성객, 지역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연휴 기간 공공주차장 2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대상은 공영주차장 19개소 1,819면과 지역 내 학교 주차장 4개소 130면으로, 총 23개소 1,949면이다.

공영주차장은 추석 연휴 기간 종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학교 주차장은 학교별 운영시간에 맞춰 개방된다. 다만 거주자우선주차장은 이번 무료 개방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료 개방 주차장의 위치와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누리집 ‘용산소개→구정소식→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산구는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차량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공공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덜어주는 한편 지역 내 원활한 교통 소통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과 가족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을 비롯해 담장 허물기 주차장 조성,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스마트 무인주차시스템 구축, 주택가 부설주차장 개방 등 주민 중심의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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