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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호 서울 용산구의회 의장이 지난 9월 12일 용산구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용산구청장배 체조대회’에 참석해 선수단과 동호인들을 격려하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용산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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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의장 장정호)는 지난 9월 12일 용산구문화체육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3회 용산구청장배 체조대회’에 참석해 출전 선수단과 체조 동호인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용산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산구체조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구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도모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체조 동호인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용산구민과 체조 동호인 등 250여 명으로 구성된 15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생활댄스체조와 민속체조, 웰빙체조 등 3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열띤 경연을 벌였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음악에 맞춰 활기찬 동작과 조화로운 무대를 선보이면서 대회장은 건강한 에너지와 응원의 열기로 가득했다.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을 넘어 서로의 기량을 격려하고 친목을 다지며 생활체육이 지닌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회장을 찾은 장정호 의장은 출전 선수단과 동호인, 대회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 의장은 “체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하며 체력을 증진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훌륭한 생활체육”이라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동호인 간 우의와 화합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구의회도 구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생활체육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반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용산구의회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구민의 건강한 삶과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이는 체육문화 확산을 위해 의정 역량을 모아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