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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 어르신 무료 의료봉사 현장 찾아 의료진 격려ㅡ용산구자원봉사센터 주관…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위한 맞춤형 건강 돌봄 시행

김동영 기자 입력 2026.09.14 08:46 수정 2026.09.14 08:46

- 전국병원불자연합회 의료진, 건강검진·진료·상담·의약품 지원
- 김 구청장 “어르신은 오늘의 용산 일군 주역이자 든든한 버팀목”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 강당에서 열린 어르신 무료 의료봉사 현장을 찾아 진료 상황을 세심히 살피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건강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용산구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은 지난 9월 12일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 강당에서 열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무료 의료봉사활동’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용산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의료 나눔과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단법인 전국병원불자연합회 소속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진과 내과 진료, 맞춤형 건강상담 등을 진행했다.

의료봉사 현장에서는 혈압과 혈당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가 이뤄졌으며, 어르신들의 증상과 건강 상태에 따른 세심한 진료와 상담도 이어졌다. 영양수액을 비롯해 혈압·당뇨 관련 의약품과 파스 등도 지원돼 실질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보탰다.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와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피며 정성을 다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의료진의 전문적인 진료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어우러져 훈훈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김 구청장은 진료 공간과 대기 장소 등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의료봉사 진행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이어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말에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구청장은 참여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생활의 불편 사항을 살피는 한편, 행사 운영 전반에 부족함이 없는지도 꼼꼼히 확인했다.

김경대 구청장은 “용산 곳곳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오신 어르신들은 오늘의 용산을 일군 주역이자 우리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귀한 주말 시간을 내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복지 지원을 세심하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산구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1월에도 어르신을 위한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마련해 지역사회 의료 나눔과 건강 돌봄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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