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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용산구청장(오른쪽)이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 |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중앙회와 손잡고 관내 종량제봉투 감면 대상자에게 생분해성 친환경 종량제봉투 16만 장을 지원한다.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환경보호의 가치를 확산하는 뜻깊은 민관 협력사업이다.
용산구는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중앙회와 협력해 관내 종량제봉투 감면 대상자에게 생분해성 친환경 종량제봉투 16만 장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9일 용산구청에서는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중앙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종량제봉투 기부식이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한편, 일상 속 환경보호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지원에 참여한 한국장애인녹색재단은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을 연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생분해성 친환경 포장재 제조를 비롯한 녹색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기부된 친환경 종량제봉투 16만 장은 용산구 관내 감면 대상자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구는 지원 대상자들이 불편 없이 봉투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면밀히 점검하고 배부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생분해성 친환경 종량제봉투 지원은 주민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면서 복지와 환경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현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