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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용산구청장, ‘해방위크’ 개막식 참석…상인·주민과 현장 소통

김준태 기자 입력 2026.09.10 17:33 수정 2026.09.11 06:48

- 제3회 해방위크 13일까지 신흥로 일대서 개최
- 영화제·플리마켓·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 펼쳐져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제3회 ‘해방위크’ 개막 행사로 열린 용암경로당 마을잔치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사말을 전하며 소통하고 있다.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10일 김경대 구청장이 해방촌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한 제3회 ‘해방위크’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상인과 어르신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 행사로 열린 ‘용암경로당 마을잔치’에는 해방촌골목형상점가 상인을 비롯해 용암경로당과 용산2가경로당 어르신, 지역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흥겨운 시간을 함께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해방위크’는 오는 13일까지 3박 4일간 신흥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화제와 플리마켓 ‘해방장’, 라이브 공연, 거리 음악회 등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코카콜라와 서울신용보증재단 등이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김 구청장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상인과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고, 행사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골목상권의 운영 여건과 지역 현안에 관한 의견을 들으며 주민·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해방촌은 골목마다 고유한 매력과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용산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상인과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해방촌 골목상권이 더욱 활력 있고 경쟁력 있는 지역상권으로 성장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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