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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에어컨 설치·유지보수 기술인력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10월 18일까지 참여 훈련생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용산구가 올해 초 추진한 ‘취업연계 직업교육훈련과정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을 맡고, 용산구가 사업비 전액을 지원해 구민 부담을 없앴다.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기술 훈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냉동공조 ▲전기제어 ▲에어컨 설치 및 유지보수 ▲용접 등이다.
Training은 10월 26년부터 11월 27일까지 25일간 총 147시간에 걸쳐 서울 용산구 소재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내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청·장년 미취업자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전문 취업 지원 기관을 통한 1대1 맞춤형 취업 컨설팅 및 연계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청서와 사진, 주민등록초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산학협력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서울정수캠퍼스 제3공학관 1층 산학협력단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은 용산구 일자리통합정보망을 확인하거나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산학협력단(☎ 02-2001-487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용산구 관계자는 “기술 습득이 청·장년층 구민들에게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교육과 실질적인 취업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