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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탬프투어 포스터 |
구는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용산팡팡! 도장팡팡!’을 주제로 「2026 용산구 관광명소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관광객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휴대용 전자기기를 활용해 용산의 대표 관광명소를 방문하고,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반의 모바일 관광 전자지도를 통해 스탬프를 획득하는 참여형 디지털 관광 프로그램이다.
투어 대상지는 ▲이촌한강공원 ▲용산가족공원 ▲신흥시장 ▲용산어린이정원 ▲국립중앙박물관 ▲용산웰컴센터 ▲녹사평광장 ▲용산문화재단 ▲이봉창의사역사울림관 ▲용산역사박물관 등 모두 10곳이다.
도심 속 휴식 공간부터 역사·문화시설과 지역 명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소를 고르게 포함해 참여자들이 용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스탬프투어 리플릿 |
참여 방법도 간편하다. 실시간 스마트맵인 ‘용산 관광 전자지도’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뒤 각 관광명소를 방문하면 GPS 위치 인증을 통해 모바일 스탬프를 자동으로 받을 수 있다.
전체 10개 명소 가운데 6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고 간단한 설문조사까지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돗자리와 보냉백으로 구성된 기념품 세트를 증정한다.
용산구 관계자는 “지난해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대상 명소를 확대하고 새롭게 알릴 필요가 있는 관광지를 추가했다”며 “이번 투어가 참여자들이 용산의 다양한 매력을 한층 폭넓게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모바일 스탬프투어가 국내외 방문객들이 용산의 대표 관광명소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둘러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용산만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