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미재 서울 용산구의원(국민의힘, 보광동·서빙고동·이태원1동·한남동)이 ‘2025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미재 의원실
|
이미재 서울 용산구의원이 지난 3월 28일, ‘2025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이 의원의 입법활동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반영한 것이다.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은 시상식조직위원회와 국회출입기자클럽, 한국SNS신문방송인클럽, 대한방송뉴스, 시사뉴스저널, 데일리뉴스가 주최 및 주관하는 행사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한다. 이 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책임을 다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인물을 발굴하고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 의원은 일상의 변화를 돕는 입법활동을 펼치며, 특히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앞장서 왔으며,
재개발 및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원활한 협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주민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공원과 녹지 공간 확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스마트 인프라 도입 등 생활환경 개선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현장을 중심으로 한 소통형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힘써왔다. 지역 내 다양한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집중해왔다.
이미재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온 정책들이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이미재 의원이 지역 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해 기울여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되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