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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소방안전 기본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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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위탁 운영하는 용산지역자활센터(한강대로88길 11-4, 2층)는 오는 3월 20일 자활근로사업단의 안전사고 예방 및 비상 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와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자활센터 직원과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 60여 명이 참석하며, 지역 소방서와 협력하여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소방 안전 교육과 실전 훈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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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소방훈련을 실시하는 모습 /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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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먼저 소방안전기본교육을 통해 소화기 및 피난기구 사용법을 익힌다. 이후 소방대원의 지도 아래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화재 진압 훈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한 통보 훈련 ▲안전한 대피를 위한 피난 훈련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용산지역자활센터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활근로사업 운영과 직업교육, 훈련, 창업 지원, 사례관리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7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자활근로사업단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