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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 초등 행복한 첫걸음, 함께하는 축제 참석...초등 입학 두려움, 걱정 이제 끝!

김준태 기자 입력 2025.02.17 15:49 수정 2025.02.17 15:49

- 150여 명의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여 뜨거운 호응 속 성공적 마무리
- 특강은 따로 듣고, 체험은 함께하고, 예비 초등학생 부모들 걱정 뚝!
-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가정에 행복한 추억 선사


지난 2월 15일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초등 행복한 첫걸음, 함께하는 축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용산구


지난 2월 15일, ‘초등 행복한 첫걸음, 함께하는 축제’에서 아이들이 샌드아트 특강을 체험하고 있다. / 용산구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2월 15일, 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에서 열린 ‘초등 행복한 첫걸음, 함께하는 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150여 명의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여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학부모들은 초등학교 입학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얻고, 아이들은 다양한 체험과 강의를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예비 초등학생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으로, 자녀와 함께 특강도 듣고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입학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행사로 입학에 대한 긴장감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용산구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도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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