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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2)이 나인원한남 입주자대표회의 이규복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최유희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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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시의원은 5월 10일 오전 9시, 용산구 나인원한남 입주자대표 회의실에서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헌신적 노력으로 공로를 인정받아 이규복 입주자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입주민들은 최 의원이 “주민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문제 해결은 물론 정책에 반영하고자 헌신적인 노력을 해주었기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드린다고”고 말했다.
이규복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은 최 의원은 "민원을 듣고 마는 게 아니라 자기 일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준 덕분에 입주민들의 어려움이 해결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최유희 의원은 “시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것인데 감사패까지 주셔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삶을 위해 주변을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